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NHN한국사이버결제, 온라인쇼핑 성장 덕에 실적 급증세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7-08-03 18:5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페이코의 전자결제대행 자회사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온라인쇼핑시장 호조로 올해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일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늘어나고 있어 전자결제대행서비스(PG)사업부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NHN한국사이버결제, 온라인쇼핑 성장 덕에 실적 급증세  
▲ 박준석 NHN한국사이버결제 대표이사.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전자결제대행서비스와 결제정보중계서비스(VAN)을 주로 하고 있다.

전자결제대행서비스사업부는 온라인쇼핑 성장세에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올해 77조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18.64% 늘어나는 것이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국내 전자결제대행서비스분야에서 25%를 차지하고 있어 온라인쇼핑결제 증가에 수익을 볼 것으로 전망됐다.

모회사인 NHN페이코의 사업호조도 실적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NHN페이코의 간편결제서비스사업을 맡고 있는데 4월 기준 누적거래규모가 1조5천억 원, 거래규모는 1500억 원에 이른다.

이 연구원은 “NHN페이코가 적극적인 판촉활동과 마케팅으로 지속적으로 간편결제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올해 매출 3762억 원, 영업이익 21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8.3%, 영업이익은 86.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