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정용진, 신세계 통해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4-10-20 11:51: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그룹이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2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교육인프라와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 통해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세계그룹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세계인재개발원 유통연수원 시설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무상지원하고, 자체 교수진을 활용해 신세계그룹의 노하우를 상인들에게 전수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내달 14일까지 ‘청년상인 아카데미 과정’을 열어 39세 미만의 창업예정자와 가업승계를 희망하는 전통시장 청년상인 1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기업가 정신’ ‘아이템 선정원리와 성공창업 전략’ ‘전통시장의 고객만족경영’ ‘정부지원 정책과 자금조달’ ‘식품위생과 안전’ 등 17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정일채 신세계푸드 전 대표와 하광옥 이마트 전 상품본부장, 이근배 신세계 상품과학연구소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과정 수료 뒤 상위 10%에 해당하는 총 12명에게 ‘신세계 청년창업가상’을 수여하고 일본 유통시설 연수기회도 제공한다.

김군선 신세계그룹 CSR사무국 부사장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청년상인들의 교육과 인프라 지원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