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에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 탑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08-01 11:1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메라 전문기업 캠시스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에 자동초점기능을 적용한 800만 화소급 전면카메라모듈을 공급한다.

캠시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8플러스에 공급하던 전면카메라모듈을 하반기 신제품인 갤럭시노트8에도 공급하기로 결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에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 탑재  
▲ 박영태 캠시스 대표이사.
캠시스의 전면카메라모듈은 800만 화소와 자동초점기능을 갖추고 있다. 갤럭시노트8의 전면카메라가 갤럭시S8과 같은 사양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확인된 셈이다.

갤럭시노트7에 적용됐던 전면카메라는 500만 화소였는데 성능이 더욱 높아졌다. 갤럭시노트8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후면에 삼성전기의 듀얼카메라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에 이어 중저가 스마트폰의 고화질 후면카메라모듈도 공급해 올해 카메라모듈사업에서 실적을 대폭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캠시스는 갤럭시A와 갤럭시J 등 삼성전자의 중저가제품에 1300만 화소와 1600만 화소급 고화질 카메라모듈도 공급하고 있다.

박 대표는 “캠시스만의 품질경쟁력과 양산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이외에 중국 고객사들까지 공급물량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캠시스는 1993년 설립된 뒤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휴대폰용 카메라모듈사업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자동차 전장부품용 카메라사업까지 진출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모듈은 캠시스와 파트론이 대부분의 물량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