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림산업, 건설부문 호조로 2분기 실적 늘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7-27 19:5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이 주택사업 호조로 유화부문 수익감소를 방어해 2분기 실적이 늘었다.

대림산업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1063억 원, 영업이익 1430억 원을 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5% 증가했다.

  대림산업, 건설부문 호조로 2분기 실적 늘어  
▲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2분기 순이익은 104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 줄었다. 2분기 말 부채비율은 145.1%로 지난해 말보다 4.3%포인트 나빠졌다.

건설부문이 전체실적을 이끌었다.

2분기 건설부문에서 매출 2조6185억 원, 영업이익 954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5% 늘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수익성 좋은 주택매출이 늘어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산업플랜트 건설법인 DSA가 흑자전환하면서 건설부문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석유화학부문은 영업이익이 뒷걸음질했다.

석유화학부문은 2분기에 매출 2867억 원, 영업이익 382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3.3% 줄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폴리에틸렌(PE)의 판매가 늘면서 매출은 증가했지만 스프레드(제품가격에서 원재료 가격을 뺀 것)는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