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LG전자, 시민단체의 에너지 효율좋은 생활가전 상받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7-20 11:4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에너지 효율을 높인 가전제품으로 소비자단체로부터 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20일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제20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 ‘무풍에어컨’으로 에너지대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삼성전자 LG전자, 시민단체의 에너지 효율좋은 생활가전 상받아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고 20이 밝혔다.
또 시스템에어컨 ‘360 카세트’는 에너지기술상을,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에너지위너상은 비영리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에너지 효율이 좋은 기술이나 제품에 수여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무풍에어컨은 세계 최초로 신형 열교환기 기술과 초절전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일반 에어컨보다 전기요금을 80%이상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도 ‘퓨리케어 슬림 업다운 정수기’와 ‘휘센 듀얼인버터 제습기’, ‘트롬건조기’ 등으로 에너지대상을 수상했다. 또 ‘디오스냉장고’ 및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슈퍼5’ 등은 에너지위너상을 받았다.

이 제품들은 모두 LG전자 자체 부품기술인 인버터기술이 적용됐다. 휘센 제습기는 일반 제습기보다 제습속도가 30% 빠르면서 전기 사용량은 43.5% 줄었다.

디오스 냉장고도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스’ 부품을 탑재해 일반 냉장고보다 에너지효율이 최대 30%가량 높아졌다.

송대현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사장은 “LG전자의 차별화된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