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저커버그, 에볼라 퇴치에 2500만달러 기부

오대석 기자 pscientist@businesspost.co.kr 2014-10-15 14:0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25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저커버그는 한국을 방문중인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아내 프리실라 챈과 함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에볼라 퇴치재단에 250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저커버그, 에볼라 퇴치에 2500만달러 기부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저커버그는 “에볼라는 현재 8400여 명이 감염되는 등 매우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에볼라를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커버그는 “우리는 기부금이 에볼라 발생 현장에서 싸우는 전문가들을 도울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믿는다”면서 “이번 기부금이 에볼라를 통제하고 사람들의 목숨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저커버그의 기부금이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에볼라가 창궐한 서아프리카 지역과 그 밖에 에볼라로 위협받는 지역들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워렌 버핏 등 많은 미국 부호들은이미 에볼라 퇴치를 위한 기금을 냈다.

저커버그는 그동안 꾸준히 거액을 기부해왔다.

그는 지난해 12월 약 9억9900만 달러어치의 페이스북 주식 1800만 주를 실리콘밸리 자선단체에 기부해 미국 자선전문지 필랜스로피크로니클이 뽑은 최고 거액 기부자가 됐다.

저커버그는 2012년에도 5억 달러 가치의 주식을 기부했으며 2010년에 재산의 절반을 기부하는 서약을 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보인다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빔 소프트웨어 "한국 AI 거버넌스 선진국, AI 확산에 데이터 리스크 부각"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최유리
에볼라 바이러스는 제 2의 흑사병이 될까요?...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는 정말 제대로 나온 것인지... 그 양은 충분한 것인지...
지금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실제 현황은 더욱 어려운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바이러스가 감염이 거듭되면서 변종 바이러스로 변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처음 시작된 바이러스 원형을
확보하지 못하면 변종 백신을 만들 수 없게 되는 것으로 아는대요... 참 큰일 이네요
   (2014-10-17 18: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