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5억 달러 규모 글로벌 선순위채권 발행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7-11 13:5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이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채권을 발행했다.

NH농협은행은 5억 달러 규모 글로벌 선순위채권의 발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5년 만기·미 달러화 표시 채권이다.

  NH농협은행, 5억 달러 규모 글로벌 선순위채권 발행  
▲ 이경섭 NH농협은행장.
발행금리는 최초 제시금리보다 0.15%포인트 낮은 2.875%로 결정됐다.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1.05%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이다.

청약모집에서 84곳의 기관투자자들로부터 13억 달러의 주문을 받았다.

투자자들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아시아 68%, 유럽 15%, 미국 17% 등이다. 투자자들의 유형별 분포를 살펴보면 자산운용사 47%, 은행 37%, 보험사 및 기타 16% 등이다.

무디스는 이번에 발행한 채권의 신용등급을 A1(안정적)으로 평가했다. 21개 구간 가운데 다섯 번째다. S&P는 22개 구간 가운데 다섯 번째 등급인 A+(안정적)를 줬다.

NH농협은행은 조달된 자금을 만기도래 채권 상환 및 외화대출 등 영업자금으로 쓰기로 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빅배스 이후 경영성과가 대폭 개선되어 지속성장을 놓고 신뢰를 얻었다”며 “국내 유일의 농업정책 금융기관이라는 점을 적극 홍보한 것이 해외 투자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