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마이크로소프트, 세계에서 직원 수천 명 해고 추진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7-04 11:43: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외신을 종합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해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놨다.

  마이크로소프트, 세계에서 직원 수천 명 해고 추진  
▲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주 수천 명의 글로벌 직원을 해고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구조조정안을 발표한다.

테크크런치는 저드슨 앨서프와 장 필립 쿠르트 등 마이크로소포트의 고위임원이 이번 구조조정을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저드슨 앨서프와 장 필립 쿠르트는 지난해 케빈 터너 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사퇴한 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판매와 영업분야를 책임지고 있다.

저드슨 앨서프는 특히 과거의 세일즈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소프트웨어인 어주어(Azure)를 핵심상품으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블룸버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인사이동을 포함한 조직개편을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인사는 최대규모의 영업부서 인력변동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에도 판매사원 900명 가량을 포함해 모두 2850명의 인력을 감축했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관련한 사업부서 직원 1850명을 해고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