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새 소형SUV 코나 가격 1895만 원부터 시작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06-26 19:0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새 소형SUV 코나의 가격을 최저 1800만 원대 후반으로 결정했다.

현대차는 27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코나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는 14일부터 코나 사전계약을 진행했는데 계약건수는 5천 대가 넘었다. 올해 국내에서 코나를 2만6천 대 팔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이미 목표의 20%를 달성한 것이다.

  현대차 새 소형SUV 코나 가격 1895만 원부터 시작  
▲ 현대자동차 '코나'.
현대차는 소형SUV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고 개성강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점을 감안해 투싼, 싼타페 등 기존 SUV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코나에 적용했다. 또 코나는 일반형 모델과 현대차의 튜닝브랜드인 튜익스가 적용된 모델을 별개의 트림으로 제공된다.

코나는 가솔린 1.6 터보GDi 엔진과 디젤 1.6 엔진 두 가지 엔진 모델로 출시됐고 7단 듀얼클러치트랜스미션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가솔린 1.6 터보GDi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과 최대토크 27.0kgfㆍm, 디젤 1.6 엔진은 최고출력 136마력과 최대토크 30.6kgfㆍ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6인치 휠을 장착했을 때 △가솔린 터보 2륜구동 모델이 12.8km/L △가솔린 터보 4륜구동 모델이 11.3km/L △디젤 2륜구동 모델이 16.8km/L 등으로 동급 최고수준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국내 신차안전도평가, 유럽 유로NCAP, 미국 스몰오버랩테스트 등 전세계 충돌시험에서 최고 안정등급 획득을 목표로 코나를 개발했다. 이를 위해 초고장력강판과 핫스탬핑공법이 적용된 부품을 확대적용하고 충돌 시 충격에너지를 분산하는 다중하중경로 구조를 적용했다.

또 △운전석과 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샤시통합제어 시스템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세이프티 언락 등 다양한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선택사양으로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선유지 보조(LKA) △운전자부주의경고(DAW) △후측방충돌경고(BCW)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이 포함된 현대차의 지능형 안전기술 ‘현대스마트센스’를 제공한다.

일반형모델의 트림은 △스마트 △모던(모던 팝, 모던 테크, 모던 아트 포함) △프리미엄 등 크게 3가지다. 세부적으로 6개의 트림으로 나눠 고객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스마트 1895만 원 △모던 2095만 원 △모던 팝, 테크, 아트 2225만 원 △프리미엄 2425만 원이다.

플럭스 모델 가격은 트림별로 △플럭스 모던 2250만 원 △플럭스 프리미엄 2485만 원 △플럭스 프리미엄 스페셜 2680만 원이다.

가솔린엔진모델 기준가격이며 디젤엔진모델은 195만 원 더 비싸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는 디자인, 성능, 연비, 경제성 등 소형SUV 고객들이 추구하는 모든 가치를 빠짐없이 담은 ‘완성형 SUV’로 개발됐다”며 “코나의 우수한 상품성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널리 알리고 국내SUV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