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멜론 모바일 음악서비스 독주, 유튜브뮤직 영향 미미

이법기 기자 lawgi@businesspost.co.kr 2017-06-20 14:2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멜론이 모바일 음악서비스시장에서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어플리케이션 분석기업 와이즈앱은 모바일 음악서비스시장 분석결과 멜론이 1위를 유지했다고 20일 밝혔다.

  멜론 모바일 음악서비스 독주, 유튜브뮤직 영향 미미  
▲ 2017년 5월 모바일 음악서비스 이용자 수.
멜론은 5월 이용자 수가 549만 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이용자가 13만 명 정도 줄었지만 여전히 시장점유율 40% 이상을 웃돌았다.

뒤이어 ‘지니뮤직’ 170만 명, ‘카카오뮤직’ 156만 명, ‘네이버뮤직’ 154만 명, ‘엠넷’ 94만 명 순이었다.

모바일 음악서비스시장은 음악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던 ‘비트’가 종료된 후 멜론, 지니, 네이버, 엠넷, 벅스의 과점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와이즈앱 관계자는 “비트는 지난해 11월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멜론, 지니, 네이버, 엠넷 등의 과점형태가 굳어져 시장에 미친 변화는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국내에 출시한 ‘유튜브뮤직’도 이용자 수 39만 명을 기록해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와이즈앱은 이번 조사가 지난 5월 한 달 동안 전국 2만2092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으로 실시됐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법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