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S리테일, 편의점 GS25와 골목 세탁소 상생하는 서비스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06-14 19:1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골목 세탁소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

GS25는 세탁소 O2O(온오프라인연계) 회사인 리화이트와 함께 세탁소와 고객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GS리테일, 편의점 GS25와 골목 세탁소 상생하는 서비스  
▲ 허연수 GS리테일 대표.
리화이트는 현재 전국 200개 지역 세탁소와 제휴한 회사다. 누적회원 수가 5만 명에 이르고 재주문율이 73%에 이를 만큼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리화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세탁물을 접수하고 가까운 GS25를 지정하면 된다. 편의점에 세탁물을 맡기면 리화이트에 가입된 세탁소 가운데 가장 가까운 곳으로 고객이 입력한 정보가 전달된다.

고객정보를 접수한 세탁소가 GS25에서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을 마치고 다시 GS25에 맡긴다. 세탁완료 정보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전송된다.

만약 고객이 처음 세탁물을 맡긴 GS25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세탁물을 받고 싶으면 택배수령을 신청하면 된다.

GS25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2개 점포에서 테스트 운영을 한 뒤 올해 말까지 서비스가 가능한 점포를 200개까지 늘리기로 했다.

전광호 GS리테일 편의점 서비스상품 팀장은 “GS25와 리화이트는 앞으로 골목 세탁소와 제휴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며 “세탁소, 벤처기업, GS25가 모두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골목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