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두산건설의 신규자회사 디비씨가 두산그룹의 두산분당센터 건설을 맡아 추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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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두산건설 등 두산그룹 계열사 4곳은 두산분당센터를 새로 짓기 위해 디비씨를 세우고 출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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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두산그룹, 자회사 디비씨 세워 두산분당센터 건설 추진"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5/50190_69062_5420.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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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69062"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이병화 두산건설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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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분당센터는 두산과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신협, 한컴 등 두산그룹의 계열사 7곳의 일부부서가 이전하기 위해 건설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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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의 계열사가 두산분당센터에 자리잡으면 업무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임대료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두산그룹은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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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씨를 세우기 위해 두산은 492억 원, 두산인프라코어는 347억 원, 두산엔진은 58억 원, 두산건설은 268억 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출자일자는 5월31일로 디비씨는 두산건설의 자회사로 편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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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이날 디비씨에 두산분당센터가 들어설 부지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부동산을 1775억 원에 매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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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두산엔진, 두산인프라코어는 디비씨에 ‘토지에 대한 매수인 지위 및 토지 지상에 건축될 건물에 대한 도급인 지위’를 양도하기로 했다. 양도가액은 두산이 301억 원, 두산인프라코어 185억 원, 두산엔진 56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