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희망퇴직자 비율에 맞춰 신입사원 추가 채용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5-19 13:5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희망퇴직으로 나가는 퇴사자 수의 일정 비율만큼 신입행원을 추가로 더 고용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9일 “희망퇴직자의 일정 비율만큼 신입행원을 더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인력구조 모양도 다듬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 희망퇴직자 비율에 맞춰 신입사원 추가 채용  
▲ 이광구 우리은행장.
우리은행은 지난해 말 희망퇴직을 신청받아 5월에 310명의 인력을 내보낸데 이어 7월경 추가로 희망퇴직자를 받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은행은 상반기에 100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하기로 했는데 여기에 희망퇴직자의 10%가량에 해당되는 인원을 추가로 모집한다는 것이다.

우리은행이 희망퇴직으로 고호봉 책임자급을 내보내고 신입행원을 더 많이 들이면 역피라미드형 인력구조가 피라미드형으로 바뀌어 인력구조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다.

새 정부의 청년층 일자리 정책에도 부응하게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력구조 효율화 작업은 필요한 과제였다”면서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공감해온 만큼 이번 신입행원 확대 채용 정책으로 새 정부와 발을 맞추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