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40% 득표율로 19대 대통령 당선 확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5-10 00:2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10일 0시40분 19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51.1% 진행된 상황에서 문재인 후보가 660만4924표를 얻어 39.55%의 득표율을 보였다.

  문재인, 40% 득표율로 19대 대통령 당선 확실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26.27%를 얻어 문 후보와 13%포인트 차이가 나고 있어 문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전국에서 355만6241표를 얻어 21.29%의 득표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홍 후보와 안 후보는 이미 9일 저녁에 각 당사의 선거상황실에 나와 패배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108만3976표, 6.49%)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96만9897표, 5.8%)가 안 후보의 뒤를 이어 각각 4,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후보들의 득표율은 KBS와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방송3사는 9일 대선투표에서 출구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 후보가 41.4%의 득표율을 얻어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출구조사에 따르면 홍 후보가 23.3%, 안 후보가 21.8%의 지지를 받고 유 후보와 심 후보가 각각 7.1%, 5.9%의 지지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