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코레일, 630억 규모 아프리카 철도사업 본격 착수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630억 원 규모의 아프리카 탄자니아 철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국철도공사는 2일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에서 아프리카 탄자니아 ‘중앙선 철도건설 감리사업’ 수행을 위한 착수 발대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코레일, 630억 규모 아프리카 철도사업 본격 착수  
▲ 홍순만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2일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에서 열린 아프리카 탄자니아 ‘중앙선 철도건설 감리사업’ 수행을 위한 착수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홍순만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IT경영과 함께 철도운영 전반에서 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한 결과가 해외사업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철도의 기술력을 해외에 알려 해외 철도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철도운영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는 4월에 다국적 컨소시엄을 구성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630억 원 규모의 ‘중앙선 철도건설 감리사업’을 따냈다.

탄자니아 중앙선 철도건설 감리사업은 탄자니아 제1의 경제도시인 ‘다르 에스 살람(Dar es Salaam)’에서 ‘음완자(Mwanza)’까지 이르는 길이 1219㎞의 철도건설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업관리용역으로 사업기간은 42개월이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5월 홍 사장이 취임한 뒤 해외 철도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현재 탄자니아 사업 외에도 미얀마 객차조달 컨설팅 사업과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 7호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는 건설비용만 200억 달러로 단일사업 가운데 세계 최대규모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의 운영∙유지보수사업 수주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