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박근혜 "녹색기후기금에 최대 1억달러 기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4-09-24 12:3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근혜 대통령은 녹색기후기금에 최대 1억 달러까지 기여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박근혜 "녹색기후기금에 최대 1억달러 기여"  
▲ 박근혜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UN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박 대통령은 23일 UN기후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기후변화는 21세기 최대문제”라며 “우리 모두 이 문제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기후변화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할 기회라며 에너지 신산업이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환경정책을 예로 들었다. 박 대통령은 “가난에서 탈출하는게 한때 최고 우선순위였지만 한국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한강의 기적을 이뤘다”며 “식목일과 녹화사업으로 헐벗은 대지를 복원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일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한국은 창조경제를 모색중”이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에너지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그 핵심사업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내년부터 아시아 국가로 처음으로 전국적으로 탄소배출권 거래제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내년 1월부터 시행이 결정된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통해 전기를 절약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또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세워진 녹색기후기금에 5천만 달러를 출연하고 있으며 앞으로 최대 1억 달러까지 기금에 기여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번 UN기후정상회의는 2009년 코펜하겐에서 열린 기후정상회의 이후 5년만에 열린 것이다. 세계 정상급 지도자 120여 명이 참석해 역대 가장 큰 규모의 기후정상회의로 치뤄졌다.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