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승연 세 아들 모두 경영수업 참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4-09-23 18:1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동선 선수가 은퇴 의사를 밝혔다.

김 선수는 은퇴하고 아버지 일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선수의 부친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다.
 
김 선수의 두 형은 한화그룹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데 김 선수도 그 뒤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김승연 세 아들 모두 경영수업 참여  
▲ 김동선 승마 국가대표선수가 23일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웃고 있다. <뉴시스>
김동선 국가대표 승마선수는 23일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합계 150.699%의 점수로 153.286%의 점수를 얻은 황영식 선수의 뒤를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20일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두번째 메달이다.

김 선수는 경기 후 “속이 시원하다”며 “연기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실함과 정신적 부분을 많이 배웠다”며 “금메달을 따지 못해도 기쁘다”고 말했다.

김 선수는 은퇴 계획도 언급했다. 김 선수는 “은퇴하고 당분간 아버지 일을 도울 것”이라며 “승마는 오래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돌아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선수는 은퇴 후 한화그룹에 들어가 경영수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 선수의 큰형인 김동관 실장은 한화솔라원 영업실장이며 작은형 김동원씨는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이날 경기장을 찾아 은메달을 딴 아들이 장하고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김승연 회장은 한화그룹 경영복귀에 대해 “천천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