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막대한 전력 사용량을 신재생에너지로 100% 충당한다는 계획 아래 야심차게 움직이고 있다.
CNBC는 16일 세계 최대 IT기업 중 하나인 구글이 전력 사용량도 엄청나게 큰 만큼 사용 전력을 100%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에 아이반파(Ivanpah) 태양열 발전소가 문을 열었다. 이 발전소는 구글과 NRG에너지, 브라이트소스가 공동투자해 설립한 것으로 최대 392㎿의 발전용량을 갖고 있다. 34만7000개의 반사판이 총면적 8.1㎢의 땅에 설치돼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열발전소다.
![]() |
||
| ▲ 릭 니드햄 구글 에너지부문 대표 |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디모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현장] '신혼부부 내집마련' 실거래 상반기 1위 SK북한산시티 가보니, "호가 뛰며 .. |
| Sh수협은행 신학기의 기업금융 차별화, 생산적금융 시대 리스크관리 역량 앞세운다 |
| 이재명 정부 촉법소년 연령 '조건부 하향', 중대범죄 기준과 제도 개선 입법 촉각 |
| 중동 위기 재고조에 항공유값 다시 꿈틀, 제주항공 김이배 LCC 1위 수성에도 주름살 |
| 올해도 국내 판매 1위는 기아 쏘렌토, 새로운 디자인 신차로 베스트셀러 굳힌다 |
| JYP엔터 정욱 굿즈사업 신성장 동력 잰걸음, 공급망 탄소배출 관리도 챙긴다 |
| 유럽 극한 폭염에 주요 하천 메마르고 뜨거워져, 정전·물류 위기 더 빠르게 다가온다 |
| 롯데홈쇼핑 태광산업과 소송 장기화 조짐, 김재겸 '본업 반등'으로 '내부거래 의혹' 지울까 |
| IBK기업은행 해외법인에서 외부인 사기에 따른 833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
| 정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 예탁금 현금 3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