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막대한 전력 사용량을 신재생에너지로 100% 충당한다는 계획 아래 야심차게 움직이고 있다.
CNBC는 16일 세계 최대 IT기업 중 하나인 구글이 전력 사용량도 엄청나게 큰 만큼 사용 전력을 100%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에 아이반파(Ivanpah) 태양열 발전소가 문을 열었다. 이 발전소는 구글과 NRG에너지, 브라이트소스가 공동투자해 설립한 것으로 최대 392㎿의 발전용량을 갖고 있다. 34만7000개의 반사판이 총면적 8.1㎢의 땅에 설치돼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열발전소다.
![]() |
||
| ▲ 릭 니드햄 구글 에너지부문 대표 |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디모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한화갤러리아가 '이사 숫자' 확 줄일 수 있게 정관 손본다 : 소액주주 위한 집중투표제 무력화 가능성 제기 |
|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 롯데지주 1663억 규모 자사주 소각, 자사주 비중 22.5%로 축소 |
| 빗썸,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 중징계 사전통보 받아 |
|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폭락' SK하이닉스 주가 9%대 내려, 코스닥 펄어비스는 1.. |
| 코스피 6%대 급락 525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495.5원까지 뛰어 |
|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유류 최고가격제 이번주 최대한 신속히 절차 진행" |
|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앱마켓 상위권 진입, '키우기 게임' 흥행 돌풍 |
| 유가 급등에 '순수 정유주' 에쓰오일 기대감 커져, 정부 '최고가격제'는 변수로 |
| [채널Who] 세계가 신음할 때 나홀로 웃는 자, 이란 전쟁 '진짜 수혜자'는 누구인가 |
| [9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국힘은 선거가 끝나면 어차피 자연사 한다" |
| DB그룹 명예회장 김남호 "부친에 맞설 생각 없어", 경영권 분쟁 논란 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