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막대한 전력 사용량을 신재생에너지로 100% 충당한다는 계획 아래 야심차게 움직이고 있다.
CNBC는 16일 세계 최대 IT기업 중 하나인 구글이 전력 사용량도 엄청나게 큰 만큼 사용 전력을 100%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에 아이반파(Ivanpah) 태양열 발전소가 문을 열었다. 이 발전소는 구글과 NRG에너지, 브라이트소스가 공동투자해 설립한 것으로 최대 392㎿의 발전용량을 갖고 있다. 34만7000개의 반사판이 총면적 8.1㎢의 땅에 설치돼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열발전소다.
![]() |
||
| ▲ 릭 니드햄 구글 에너지부문 대표 |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디모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김민덕 한섬 자사주 전량 소각하면서 자사주 비율 '0%', 주주환원 실천과 상법 개정 대응 '일석이조' |
| 장인화 포스코 '초격차 철강 경쟁력' 승부수' 던졌다, 8대 핵심 전략제품 중심으로 프로젝트팀 조직개편 |
| '휠라 신화'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경영 2선 후퇴, 2세 윤근창 시대 본격 개막 |
| KAI 3월18일 임시주총, 김종출 대표이사 선임안건 상정 |
| 코스피 7일 만 '숨고르기' 6240선 마감, 외국인 '7조 매도폭탄'에 환율 1439.. |
| [27일 오!정말] 국힘 한동훈 "지금 당권파 컬트적 집단의 숙주로써 당선된 것" |
| 고용부 노란봉투법 최종 매뉴얼 발표, "원·하청 노조 분리가 원칙" |
| 이재명 '1주택'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 청와대 "부동산 정상화 의지" |
| SK증권·상상인증권 펀더멘털 무관한 동전주 탈출, 중소형 증권주 뇌동매매 주의보 |
| [오늘의 주목주] '신규 장비 공급' 한미반도체 17%대 상승, 코스닥 에임드바이오도 .. |
|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반출 조건부 허가, 국내 서버에서만 원본 데이터 가공 |
| 정신아 카카오 자사주 1억 추가 매입, 1만914주로 늘어 |
| [현장] 실적 발표날 제기된 쿠팡의 노동환경 문제, "혁신이 생명 갉아먹는다면 혁신 맞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