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정은, 아태지역 여성기업인 14위에 올라

김수정 기자 hallow21@businesspost.co.kr 2014-09-19 16:5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포춘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여성기업인 25인’에 선정됐다. 국내 여성기업인으로 현 회장과 함께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15위로 이름을 올렸다. 

  현정은, 아태지역 여성기업인 14위에 올라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대그룹은 현 회장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 선정에서 올해 가장 영향력있는 아태 지역 여성기업인 25인 중 14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 경영자로서 남북경협사업을 통해 남북화해와 협력, 세계평화 증진에 기여해 왔다”며 “최근 적극적 자구 노력으로 그룹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현 회장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발표한 ‘2011년 세계 50대 여성기업인’에도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 2010년 노르웨이의 권위 있는 해운전문지 트레이드윈즈(Trade Winds)가 선정한 ‘세계 해운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18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 회장은 또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2008년과 2009년 2년 연속 뽑혔다.

이번 발표에서 아-태 지역 1위에 오른 여성 기업인은 호주 금융그룹 웨스트팩 CEO인 게일 켈리였다. 인도 ICICI 은행의 찬다 코하르와 싱가포르 텔레콤의 차우 속 쿵이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현 회장 외에 이름을 올린 국내 여성기업인은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15위로 유일했다.

포춘은 매년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을 선정해 발표한다. 회사의 규모와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치, 사업의 건강도와 방향, 경력, 사회 및 문화적 영향력 등이 심사 기준이다.

포춘은 올해부터 세계 곳곳의 여성기업인을 발굴하려는 취지로 미주 지역,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등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