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박성택, 민주당에 중소기업중앙회 7대 정책과제 전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7-03-29 12:0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소기업계가 중소기업 친화적 정책의 확대를 위해  정치권과 소통에 나섰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만나고 ‘중소기업 중심의 바른시장경제 구축을 위한 7대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박성택, 민주당에 중소기업중앙회 7대 정책과제 전달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 자리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부의장과 최수규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고수곤 인쇄연합회장, 이봉승 귀금속가공업연합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박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구조를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중심으로 바꾸는 새로운 개혁을 위해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며 “중소기업계에서 제시간 정책과제들이 반영돼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중기중앙회가 제시한 7대 정책과제는 △중소기업부 설치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 △대기업의 불공정행위 근절 위한 공정거래법 개정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완화 지원 △제조혁신 스마트공장 3만 개 육성 △중소기업 R&D 예산 30% 수준 확대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행위의 공정거래법 적용 배제 등이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청의 역할에 한계가 있다며 장관급의 중소기업부를 설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자율합의로 돼 있는 중소기업적합업종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달라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대기업 불공정행위를 막기 위해 일감몰아주기 지분 요건을 강화하고 간접지분까지 포함하도록 하는 방안도 요청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