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화기업, 한국일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4-09-18 22:3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동화기업이 선정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8일 한국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동화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차순위협상대상자는 부영건설이다.

한국일보는 동화기업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대해 “건실한 중견기업을 파트너로 맞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 한국일보사 모든 구성원이 단합해 중도언론으로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일보 인수는 지난해 12월 삼화제분 컨소시엄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먼저 선정됐다. 삼화제분은 올해 2월 한국일보와 투자계약을 맺었으나 박원석 삼화제분 대표가 경영권 분쟁에 휘말리며 인수대금을 지급하지 못했다.
 
그러자 한국일보는 지난달 계약을 해지하고 재입찰 공고를 냈다.

재입찰에 동화기업을 비롯해 부영건설과 한국경제 등 3개 회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동화기업이 가장 높은 입찰가를 써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동화기업은 목재와 건축 내장재사업을 하는데 지난해 매출 4236억 원에 영업손실 22억 원을 기록한 중견기업이다. 지난해 지주사였던 동화홀딩스를 인적분할해 동화기업과 동화엠파크홀딩스로 나눈 뒤 사업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