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모그룹인 마힌드라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이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쌍용자동차의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이 30일 서울모터쇼에서 쌍용차의 신차 G4렉스턴을 소개하고 쌍용차의 발전방향을 제시한다고 27일 쌍용차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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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난드 마힌드라 마힌드라그룹 총괄회장. | ||
G4렉스턴은 쌍용차가 2014년부터 Y400이라는 이름으로 개발한 차량으로 기존 렉스턴보다 상위 차급을 겨냥했다. 개발비로 3천억 원이 들었다. 티볼리 이후 쌍용차가 마힌드라그룹에 인수된 이후 출시하는 두번째 신차다.
마힌드라 총괄회장은 이번 방한기간에 G4렉스턴 출시에 힘을 쓴 쌍용차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30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G4렉스턴을 직접 소개하는 한편 같은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쌍용차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로 했다.
마힌드라 총괄회장의 방한은 이번이 세 번째다. 마힌드라 총괄회장은 2011년 서울모터쇼에 참석했고 2015년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방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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