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명진 네오플 대표이사가 2023년 12월13일 중증 근육성 희소 질환 환자를 위한 전문요양병원 건립을 지원하고자 승일희망재단에 20억 원을 기부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
△네오플의 사업
네오플은 넥슨의 게임 개발 계열사다.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와 ‘사이퍼즈’, 모바일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던파 IP 기반의 PC·콘솔 패키지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 등을 개발·서비스하고 있다.
던파는 2005년 출시된 횡스크롤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넥슨그룹의 핵심 수익원 역할을 하고 있다.
네오플은 2022년 던파 세계관 확장을 위한 ‘DNF 유니버스’를 선보이고 플랫폼과 장르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던파 후속작인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등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최대 주주는 넥슨코리아로 2026년 5월1일 기준 네오플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의 프라임시장(Prime Market)에 상장된 NEXON Co., Ltd.가 넥슨코리아 지분 100%를 갖고 있으며 넥슨 지주사인 엔엑스씨(NXC)가 NEXON Co., Ltd. 지분 31.3%를 들고 있다.
즉 NXC→NEXON Co., Ltd.→넥슨코리아→네오플로 이어지는 지배구조가 형성돼 있다.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네오플이 2026년 9월1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네오플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정착 지원,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주에 본사를 둔 네오플은 타 지역 출신 직원에게 주거비와 항공료를 지원하고 사내 동호회 활동을 장려하는 등 지역사회 안착을 돕고 있다. 2026년 8월 제주 본사 대상 집중채용도 진행했다.
근무 환경 측면에서는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개인휴가 셀프 승인 제도를 도입했으며 제주와 서울에서 사내 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윤명진은 “임직원이 몰입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과 안정적 지역 정착 인프라를 구축해 온 노력이 이번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네오플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채용과 일자리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 본사 집중채용 실시, 던파 라이브 서비스 강화 추진
네오플은 2026년 8월 제주 본사에서 던전앤파이터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집중채용을 진행했다.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던전앤파이터의 콘텐츠 업데이트와 서비스 운영을 담당할 인력을 보강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네오플은 2026년 8월10~23일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게임사업, 기술지원 등 총 12개 부문에서 두 자릿수 인원을 뽑았다.
면접은 기존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하던 것을 서울지사에서 하루 만에 치르는 원데이 면접으로 간소화했다.
윤명진은 “던전앤파이터 라이브 서비스 강화는 네오플이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핵심 과제”라며 “제주에서 던전앤파이터와 함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던파모바일 2.0’ 대규모 업데이트 공개
넥슨이 2026년 7월11일 온라인 쇼케이스 ‘2026 던파모바일 아케이드’를 열고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윤명진은 이날 던파모바일 총괄 디렉터 자격으로 쇼케이스에 출연해 던파모바일의 향후 방향성인 ‘던파모바일 2.0’과 하반기 주요 업데이트에 대해 설명했다.
던파모바일 2.0은 정해진 성장 경로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골라 즐기는 구조로 바뀌는 것이 핵심이다.
최고 레벨은 85에서 90으로 확장되고 신규 지역 ‘메트로센터’와 신규 던전 2종, 신규 캐릭터와 전직 2종 등이 추가됐다. 기존 강화·연마·마법부여는 ‘인챈트 슬롯’으로 통합됐다.
플레이와 거래로 얻을 수 있는 신규 재화 ‘골드 코인’을 도입하는 등 게임 내 경제 시스템도 변경됐다.
윤명진은 “자유도와 가벼움이란 핵심가치를 지키고 더 좋은 게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던파모바일 총괄디렉터 복귀
윤명진이 2026년 6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총괄 디렉터로 복귀했다.
기존 옥성태 디렉터는 던파모바일 디렉터 자리를 내려놓고 던전앤파이터 IP 아트디렉터로 콘텐츠 생산성 강화와 연출, 일러스트, 아트 리소스 품질 제고에 힘쏟는다.
옥성태 디렉터는 2026년 6월24일 던파모바일 개발자노트를 통해 “개발과 운영에 새로운 방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윤명진 신임 디렉터의) 오랜 운영 노하우가 던파모바일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만들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앞서 윤명진은 2026년 4월 네오플 대표직을 유지하면서 던파모바일의 개발본부장을 겸직했다. 당시 옥성태 디렉터는 부본부장을 맡아 국내 서비스 운영을 전담했다.
윤명진은 던전앤파이터의 콘텐츠 디렉터와 총괄 디렉터를 거치며 장기흥행을 이끈 핵심 개발자로 평가받는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콘텐츠 디렉터를,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총괄 디렉터를 맡아 던전앤파이터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던파모바일에서도 개발 초기부터 2022년 정식 출시까지 디렉터로 개발을 진두지휘했다.
이번 인사는 던파모바일의 성장세가 둔화됨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던파 모바일은 2022년 한국 시장에 출시된 후 2024년 중국 시장에 진출해 약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조3천 억 원을 돌파하는 흥행을 기록했으나 2025년 들어 성장세가 둔화됐다. 실제 네오플은 2025년 매출 1조726억 원, 영업이익 7346억 원, 순이익 5214억 원을 거둬 전년도와 비교해 각각 22.2%, 25.3%, 34.2% 쪼그라들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일본법인 회장은 2026년 3월31일 도쿄에서 열린 자본시장 브리핑에서 던파 모바일의 구조적 부진과 신작 출시 지연으로 인한 비용 증가를 지적하며 수익성 개선 및 방향성 재정립의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국내 ‘던파’ 매출 108% 폭증에도 실적 악화
네오플은 2025년 매출 1조726억 원, 영업이익 7346억 원, 순이익 5214억 원을 거뒀다. 전년도와 비교해 매출은 22.2%, 영업이익은 25.3%, 순이익은 34.2% 각각 줄었다.
국내 매출의 급증에도 불구 핵심 시장인 중국 지역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실적이 악화됐다.
2025년 국내 매출액은 1741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94.3% 증가했다. 다만 중국 매출은 8939억 원으로 30.4% 감소했다.
그 외 일본과 기타 지역 매출도 각각 7억 원, 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9%, 16.2% 내렸다.
국내에서는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가 실적을 견인했다.
네오플은 던파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2025년 1월 신규 지역 ‘중천’ 업데이트를 공개하고 일본 라이트노벨 IP인 ‘소드아트온라인’ 콜라보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2025년 던전앤파이터 국내 매출은 전년도 대비 108% 증가했다.
중국 지역 매출 감소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모바일)의 출시 초기 흥행 효과가 약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던파모바일은 2024년 5월21일 중국 시장에 출시된 지 한달 만에 매출 37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흥행을 거뒀으나 2025년에는 출시 1주년 기념 업데이트 등에도 불구하고 그같은 성과를 이어가지 못했다.
환율 변동으로 인한 금융수익 감소와 금융비용 증가도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줬다.
네오플은 2025년 금융수익으로 전년 대비 41.6% 낮은 981억 원을 인식했다.
이자수익이 2024년 419억 원에서 2025년 500억 원으로 19.4%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환율 변동 영향에 따른 외환차이 수익이 1259억 원에서 474억 원으로 62.4% 급감한 영향이 컸다.
반면 금융비용은 2024년 264억 원에서 2025년 662억 원으로 150.8% 급증했다. 이 역시 외환차이 비용이 228억 원에서 609억 원으로 167.2%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던파모바일 중국 서비스 텐센트로 이관
네오플이 던파모바일 중국 서비스를 현지 퍼블리셔인 텐센트에 넘긴다.
업계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네오플은 2026년 4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운영권을 중국 텐센트로 이관을 공식화했다.
그간 네오플이 라이브 서비스 운영을 맡고 텐센트가 현지 마케팅을 나눠 맡던 이원적 협력 체제를 개편해 텐센트가 중국 서비스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단독 운영 체제로 변경됐다.
네오플은 던파모바일의 중국 라이브 서비스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신규 콘텐츠 구상과 국내 버전 고도화 등 본연의 개발 과제에 집중할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치는 넥슨의 조직 효율화 및 체질 개편 작업과 궤를 같이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일본법인 회장은 2026년 3월31일 도쿄에서 열린 자본시장 브리핑에서 사업성에 따른 프로젝트 재편과 비용 구조 개선, 비핵심 분야의 인력 증원 억제 방침을 밝히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질 개선을 강조한 바 있다.
중국 시장에서의 성과 변화도 이번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2022년 3월 한국에 첫선을 보인 던파 모바일은 2024년 5월 중국 시장 출시 후 한달 만에 매출 3700억 원을 올리는 등 폭발적 성과를 냈으나 2025년 들어 하향 안정화 국면에 들어섰다.
△카잔, ‘2025 엑스박스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
네오플이 개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 2026년 2월11일 ‘2025 엑스박스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스토어 평점 부문 및 플레이어 참여도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엑스박스 엑설런스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엑스박스 플랫폼에서 인기를 끈 게임을 발표하는 시상식이다. 스토어 평점, 플레이어 참여도, 판매량 등 실제 이용자 지표를 기준으로 수상작을 결정한다.
카잔은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의 다중 우주를 배경으로 대장군 카잔의 복수극을 그린 하드코어 액션 RPG 게임이다. 어려운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의 높은 평점과 최상위권 플레이 시간을 기록해 이번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석권했다.
앞서 2025년 3월 글로벌 출시된 카잔은 북미 게임 매체 IGN의 ‘2025년 최고의 소울라이크 게임’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2025년 11월 열린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 기술창작상 그래픽 부문, 인기성우상 등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 ▲ 윤명진 네오플 대표이사(오른쪽)가 2024년 11월14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던전앤파이터 후속작 '프로젝트 오버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박정완 프로젝트 오버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기부에 동참
네오플이 사회 기부에 동참했다. 제주 보육원에 ‘던파 페스티벌’ 기부금 9100만 원 후원했다.
네오플은 2025년 12월3일 ‘2025 던파 페스티벌’의 ‘성띵 스페셜’ 기부 이벤트로 조성된 모금액과 회사 기부금을 합산한 약 9100만 원 규모의 후원금을 제주도 보육원 시설환경 개선 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기부금은 ‘던파 모험가 일동’의 이름으로 전달되며 노후화된 도내 보육원 시설을 개보수하는 데 사용된다.
제주도 보육원 시설환경 개선 사업 대상 기관인 홍익아동복지센터, 제주보육원, 천사의집, 제남아동센터 등 4곳은 정부 지원금이 보육료, 교육 프로그램, 기본 운영비 및 안전 필수 항목에 우선적으로 배정됨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윤명진은 “20주년을 함께해 주신 던파 모험가분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이번 기부가 도내 보육원 아이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임단협 타결
네오플이 2025년 임금 및 단체교섭 협약(임단협)에서 노사 간 합의를 이끌어냈다.
네오플은 2025년 11월21일 네오플 노사가 임단협 잠정합의에 이르렀고 이후 진행된 조합원 투표에서 합의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5년 6월 파업에 돌입한 지 약 5개월 만이었다. 당시 네오플 노조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성과를 사측이 공정하게 분배하지 않았다며 게임업계 최초로 파업에 나섰다.
이번 합의안에는 임금 인상 재원 400만 원, 복지포인트 연간 110만 포인트 인상(기존 250만에서 360만 포인트로 확대), 제주 주거 지원금 인상, 6천 시간 근로시간 면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제주 주거 지원금 상향을 제외하면 2025년 3월 타결된 넥슨코리아 노사 합의안과 같은 수준이었다.
제주 주거 지원금은 미혼자에게 연세(1년 치 임대료) 1070만 원, 전세 2억2400만 원을 지원한다. 기혼자에게는 연세 1500만 원, 전세 3억2천만 원을 제공한다.
△네오플 대표이사 취임
윤명진은 2022년 11월27일 네오플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기존 노정환 대표는 넥슨코리아로 자리를 옮겨 IP 중심의 사업개발을 총괄하게 됐다.
윤명진은 평사원 출신으로 네오플 대표이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008년 네오플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14년 던전앤파이터 개발실장, 2017년 액션스튜디오 실장 등을 거쳐 2021년 액션스튜디오 이사 및 총괄 디렉터를 역임했다.
윤명진은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서비스 및 신작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던파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다. 그 과정에서 ‘던파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신작 ‘던파모바일’의 성공적인 출시와 흥행을 달성하며 개발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았다.
윤명진은 “네오플은 액션 감성의 게임을 재미있고 특색있게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진 회사로 향후 IP 가치를 더 크게 확장하는 과감한 전략과 게임 본연의 재미를 살리는 개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에서 손꼽히는 게임 개발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넥슨 편입
넥슨은 네오플의 경영권을 2008년 7월 인수하기 시작해 10월 잔여 지분을 모두 확보하며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김정주 넥슨 창업주는 네오플의 핵심 IP 던전앤파이터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인수에 착수했다.
국내 게임사상 성공적인 인수합병으로 평가받는다.
2008년 7월 넥슨은 창업자 네오플 허민 대표이사의 지분 41.37%와 특수관계인 지분 포함 50% 이상을 확보해 경영권을 지웠다.
이를 통해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때까지만 해도 네오플의 40% 지분을 들고 있는 NHN이 2대 주주로 있었다.
넥슨은 석달 뒤인 같은해 10월 NHN이 보유하고 있던 잔여지분을 주당 17만5천 원에 전량 사들이며 100% 지분을 확보했다.
당시 총 인수비용은 3852억 원이었다.
일각에선 넥슨의 당해 영업이익 900억 원대의 4배에 달하는 인수비용에 우려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다만 2008년 6월 중국에 던전앤파이터가 진출하면서 1조 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내는 캐시카우가 됐다.
△네오플이 걸어온 길
2001년 설립됐다.
2005년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를 출시했다.
2008년 텐센트를 통해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서비스를 개시했다.
2008년 넥슨에 인수됐다.
2011년 PC 온라인게임 ‘사이퍼즈’를 선보였다.
2015년 본사를 제주로 이전했다.
2022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모바일)’을 출시했다.
2024년 던파모바일 중국 서비스를 개시했다.
2025년 첫 콘솔·패키지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