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JT친애저축은행,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사과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3-21 11:5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T친애저축은행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은행 직원이 대출 모집인 사이트의 관리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지인에게 제공해 이 사이트에서 대출상담을 신청한 일부 고객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유출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사과  
▲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
이 사이트에서는 고객의 이름과 전화번호만 수집했기 때문에 그외 개인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JT친애저축은행은 파악했다.

정확한 유출 시기와 규모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서 조사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문제가 된 사이트는 모두 폐쇄조치했고 고객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계정도 회수해 더 이상 개인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은 낮다”며 “고개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상시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하고 있고 고객피해대책반을 설치해 피해접수 등 구제절차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앞으로 내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직원교육을 실시해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기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 모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