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860만 원대 상승, 미국 중간선거 끝나며 가상화폐 수요 회복세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860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가 마무리되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1억860만 원대 상승, 미국 중간선거 끝나며 가상화폐 수요 회복세
▲ 미국 중간선거 완료와 함께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올랐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연합뉴스>

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4.11% 오른 1억86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6.75% 높은 327만2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32% 오른 1761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04% 상승한 12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0.98%) 유에스디에스(0.22%) 체인링크(3.76%)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대에서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22%) 유에스디코인(-0.30%) 트론(-0.69%)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해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미국에서 3일(현지시각) 진행된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했다.

코인게이프는 “클래리티법안 통과 가능성 등 가상자산 관련 장기적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며 “하지만 투자자들이 단기적 불확실성 완화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시장 전반을 규정하는 클래리티법안은 앞서 민주당 의원 등에게 충분한 표를 끌어내지 못하며 상원을 통과하지 못했다.

중간선거 완료 뒤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이더리움, 엑스알피 등 주요 알트코인까지 수요 회복세가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게이프 집계 기준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에이다 가격은 24시간 동안 각각 3~4%가량 올랐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9월 경상수지 614억6천만 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 4개월 연속 400억 달러 상회
비트코인 1억860만 원대 상승, 미국 중간선거 끝나며 가상화폐 수요 회복세
[데스크리포트 11월] '통신 강국' 없이 'AI 강국' 없다
CJ·신세계·다우키움 컨소시엄,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본계약 5일 체결
한진칼 최대주주 호반건설 측으로 바뀌어, 12월 초 조원태 측으로 다시 변경될 수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부터 400명 규모 2차 파업 들어가기로
[오늘의 주목주] '미국 민주당 승리 수혜 기대'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
수협 노조 "행장후보추천위가 독립적으로 행장 뽑아야", 신학기 이형주 동반사퇴 촉구
카카오뱅크 3분기 순이익 1417억 27.2% 증가, 이자·비이자수익 고른 성장
태영건설 서울 성동구 청년주택 현장에서 노동자 1명 사망, 부분작업중지 명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