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생명과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가 20일 서울 중구 웅진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 |
삼성생명은 20일 서울 중구 웅진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생명과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건강케어서비스를 포함한 협력 서비스 개발, 공동 마케팅·프로모션 진행, 고객 맞춤형 혜택 설계 등 여러 분야에서 협업한다.
삼성생명은 우선적으로 웅진프리드라이프 고객을 대상으로 한 ‘건강케어서비스’를 이번 달 말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건강관리부터 중대질환 진단 뒤 돌봄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가입자는 비의료 건강상담,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동행, 시니어 돌봄케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은 올해 초 ‘보험을 넘어 고객 일상이 연결되는 생태계’인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삼성생명은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더 헬스’와 시니어 리빙·케어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 등으로 헬스케어 영역을 넓혀온 삼성생명이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케어서비스를 시작으로 고객 일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상조업뿐 아니라 프리미엄 웨딩홀 사업 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앞서 웅진은 2025년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며 고객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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