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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르노코리아 국내 판매 45.3% 감소, 한국GM 40.9% KGM 45.3% 줄어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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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르노코리아의 9월 국내 판매가 45.3% 감소했다. 

KG모빌리티(KGM)와 한국GM 국내 판매는 각각 48.8%, 40.9% 줄었다.

◆ 한국GM 9월 글로벌 시장 판매량 73.3% 증가, 수출 79.5% 늘어

한국GM은 올해 9월 내수 727대, 수출 4만374대 등 모두 4만1101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9월 르노코리아 국내 판매 45.3% 감소, 한국GM 40.9% KGM 45.3% 줄어
▲ 한국GM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랙스 크로스오버’. < 한국GM >

2025년 9월보다 내수 판매는 40.9% 줄고, 수출은 79.5% 늘었다.

내수와 수출을 합친 전체 판매는 73.3%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588대, 트레일블레이저가 121대 판매됐다. GMC 시에라는 18대가 팔렸다.

해외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2만7439대 판매됐다.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1만2935대가 수출됐다.

◆ 르노코리아 국내 판매 45.3% 감소, 수출 5.8% 줄어

르노코리아는 9월 국내에서 2289대, 해외에서 4267대를 판매했다.

2025년 9월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5.3%, 해외 판매는 5.8% 줄었다.
 
9월 르노코리아 국내 판매 45.3% 감소, 한국GM 40.9% KGM 45.3% 줄어
▲ 르노코리아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필랑트’. <르노코리아>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24.7% 감소한 6556대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필랑트가 591대, 그랑콜레오스 1007대, 아르카나가 691대 판매됐다.

해외 판매에서는 아르카나가 648대, 필랑트 73대, 그랑콜레오스 422대, 폴스타4가 3124대 팔렸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추석 명절로 인한 생산 일수 감소에도 9월부터 제공 중인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자 관심으로 8월보다 판매량이 13.1% 증가했다”고 말했다.

◆ KG모빌리티 9월 내수 판매 48.8% 감소, 수출 3.5% 늘어

KGM은 9월 국내에서 2100대, 해외에서 6763대 등 모두 8863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2025년 9월보다 국내 판매는 48.8% 줄고, 수출은 3.5% 늘었다.
 
9월 르노코리아 국내 판매 45.3% 감소, 한국GM 40.9% KGM 45.3% 줄어
▲ 설명KG모빌리티(KGM) 준대형 픽업트럭 ‘무쏘’. < KGM >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16.7% 감소했다.

내수 판매를 보면 무쏘가 717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티볼리가 428대로 뒤를 이었다.

토레스는 397대, 액티언 347대, 무쏘 EV 107대, 렉스턴은 86대, 토레스 EVX는 18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를 보면 토레스 EVX는 1930대, 무쏘는 1597대, 티볼리 392대, 코란도는 512대를 기록했다.

무쏘 EV는 1117대, 토레스 610대, 렉스턴 281대, 액티언은 264대가 해외에서 팔렸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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