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한컴위드, 커넥셔너리와 'AI 문서 자동 분류' 기술 공동개발 나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컴위드, 커넥셔너리와 'AI 문서 자동 분류' 기술 공동개발 나서
▲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왼쪽)와 이지원 커넥셔너리 대표가 22일 한컴타워에서 'AI 지능형 문서 자동 분류' 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컴위드>
[비즈니스포스트] 한컴위드가 인공지능(AI) 기반 문서 자동 분류 기술을 확보해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환에 따른 공공 보안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컴위드는 22일 경기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AI 의사결정 인프라 기업 커넥셔너리와 AI 지능형 문서 자동 분류 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한컴위드의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SPM) 및 암호화 기술에 커넥셔너리의 AI 데이터 분류 엔진 '클래시피케이션 스튜디오'를 결합한다.

한컴위드의 DSPM 기술은 조직 내 데이터 자산을 식별하고 보안 상태를 파악하며,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한 '한컴엑스디비'를 통해 데이터 암호화를 지원한다.

커넥셔너리의 클래시피케이션 스튜디오는 비정형 문서의 내용과 맥락을 분석해 N2SF의 기밀·민감·공개(C/S/O) 등급과 판단 근거를 제안하고 데이터 및 업무 환경 변화에 따른 등급 변동을 관리한다.

두 회사는 두 기술을 결합해 문서의 맥락 파악부터 실시간 위험 식별, 자동 암호화까지 이어지는 통합 보안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수작업 및 규칙 기반 분류 방식의 오탐률을 낮춰 공공기관의 고위험 데이터 보호와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향후 N2SF 보안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제품 상용화를 추진하고 공공기관 등 신규 수요처를 대상으로 공동 영업과 마케팅, 기술검증(PoC)을 확대한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N2SF 전환에 따라 문서의 문맥을 정확히 이해하고 보호하는 지능형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두 회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보안 규제를 충족하면서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냉장고 추석 앞두고 '먹통', 소프트웨어 오배포로 작동 중지
유엔총회에서 또 한 번 '기후변화 부정론' 설파한 트럼프, 국제 기후협력 향한 회의감 커져
미국 전기차 경제성 내연기관차 대비 더 좋아, 유가 상승에 운행비용 격차 3배 가까워져
메타의 AI 에이전트 '챗GPT 열풍' 재현 가능성,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기회 커진다
금감원장 이찬진 8대 금융지주 회장 만나, "자회사 대표 선임에 임추위 역할 보장해야"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평가 37.0% 최저치, 민주당 40.3% vs 국힘 37.3%
배달의민족 새 주인 우버도 '원 플랫폼' 강조, 김범석 '장보기·쇼핑' 확대 전략에 힘..
한국투자 "LG생활건강 화장품 수익성 회복 더뎌, 해외 마케팅 비용 부담에 면세사업서 ..
[CINE 레시피] '놉' '고무인간의 최후' '신체강탈자들의 침입', 사악한 외계인이..
중국 화웨이 모바일 AP 애플과 기술 격차 3년으로 좁혀, "패키징으로 미국 제재 극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