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1일 오전 9시부터 ‘한국은행 원화국제결제망’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 한국은행이 21일부터 ‘한국은행 원화국제결제망’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
한국은행 원화국제결제망은 한국은행이 처음으로 24시간 운영하는 결제망이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일에서 제외된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원화국제결제망을 이용해 시차에 상관없이 각국 금융시장 업무시간에 원화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국내 금융기관이 아닌 해외원화업무취급기관(RFI-K)의 계좌만 개설해도 된다.
시범운영에는 KB국민·우리·하나·신한은행 등 4개 국내은행이 참가한다. 추후 본 운영에서는 외국계은행의 참가가 예정됐다. 다만 참가기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본 운영은 2027년 1월부터로 예정됐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원화국제결제망 구축으로 외국인의 원화결제 인프라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원화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앞서 7월6일부터 원화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원/달러 외환시장의 24시간 개장도 시행하고 있다. 조혜경 기자

![CJ제일제당 출신 식품전문가, 식자재 유통 O2O 전환 뚜레쥬르 북미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94940_26861.jpg)
![전략·소재·IT 거친 코오롱맨, 자동차·IT 경영 겸하며 수익성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210106_165149.png)
![의료·교육·언론 등 사업 일군 95세 최고령 수장, 국내 톱5 사립대 진입 목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004657_44883.jpg)
![후계자 김동관의 경영멘토, '조 단위' 영업이익에 미국 시장 공략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203737_3117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