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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일본 도쿄에 7번째 정규 매장, 개점 첫날 매출 1100만 원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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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일본 도쿄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 

젝시믹스는 17일 일본 도쿄 지유가오카에 문을 연 상업시설 '지유가오카 뮤즈 스퀘어' 3층에 정규 매장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젝시믹스 일본 도쿄에 7번째 정규 매장, 개점 첫날 매출 1100만 원
▲ 젝시믹스가 17일 일본 도쿄 지유가오카에 7번째 정규 매장(사진)을 열었다. <젝시믹스>

이번 매장은 젝시믹스의 일본 내 7번째 정규 매장이자 도쿄 지역 4번째 매장이다. 지유가오카 지역에 매장을 여는 것은 처음이다.

지유가오카 지역은 도쿄의 주요 상권 중 하나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관련 매장이 밀집해있다. 요가와 필라테스, 피트니스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애슬레저 제품을 판매하기에 적합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픈 첫날 매장 매출은 1100만 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개점 첫날 매장에는 평균 10명 이상의 고객이 지속적으로 머물렀으며 다른 매장보다 신규 고객 비중도 높게 나타났다.

특히 브랜드 대표 인기 제품과 새로운 가을·겨울(FW) 계절 상품이 흥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장에서는 이번 계절 제품인 '블랙 에디션' 제품군과 일본 한정 색상으로 출시한 '논슬립 크루 유발삭스' 등을 판매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일본에서 온라인 사업과 함께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별 소비 특성과 상권을 고려해 추가 매장을 연다는 계획을 세웠다.

젝시믹스는 일본 이외에도 중국과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 진출해 아시아 지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일본의 현지 소비자들이 젝시믹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판매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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