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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MTS 개편, 주식거래 시간 확대에 맞춰 편의성 강화

김현수 기자 wisewater@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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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대신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개편했다.

대신증권은 국내 주식 거래 시간 확대에 맞춰 고객이 거래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MTS 화면을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신증권 MTS 개편, 주식거래 시간 확대에 맞춰 편의성 강화
▲ 대신증권이 국내 주식 거래 가능 시간 확대에 맞춰 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을 개편한다. <대신증권>

개편 내용은 △종목별 정보 △애프터마켓 시장 정보 제공 △주문 화면 △주문 방식 등이다.

투자자들은 개편된 MTS에서 종목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관심종목과 현재가, 차트 등 기본 시세부터 호가, 거래원, 수급 기업정보 뉴스 등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애프터마켓 거래시간(오후 4시~8시)에도 특징주 등 정보를 제공해 투자자들이 시장 주요 움직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신증권은 현재가와 주문 등 주요 화면의 사용자 경험(UX)·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개편했다.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들은 현재가 화면에서 시장별(통합·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시세와 거래시간(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프리마켓은 오전 8시부터 오전 8시50분까지 운영되고 정규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운영되며 프리마켓은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대신증권은 호가이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호가이전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설정한 주문이 정규장 시간에 체결되지 않으면 애프터마켓으로 자동으로 옮겨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국내주식 거래시간이 확대되고 복수시장 체계가 자리 잡으면서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정보가 많아졌다”며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MTS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KRX)는 14일 애프터마켓을 개장했다. 현재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NXT) 모두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식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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