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1.8조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뽑혀, 단지명 '래미안 레비르 성수' 제안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1.8조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뽑혀, 단지명 '래미안 레비르 성수' 제안
▲ '래미안 레비르 성수' 투시도. <삼성물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에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지난 19일 열린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성수3지구 재개발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번지 일대에 최고 높이 72층, 11개동, 2203세대 및 업무·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조8275억 원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레비르 성수(RAEMIAN REVIR SEONGSU)’를 제안했다.

‘레비르(REVIR)’는 스웨덴어로 절대적 가치의 영역을 뜻한다. 정제된 대칭과 균형을 통해 성수의 새 기준이 되는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삼성물산은 영국의 글로벌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해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혁신 제안을 마련했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성수3지구가 지닌 입지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단지 곳곳에 차별화된 설계 요소를 반영했다”며 “성수 한강변을 대표하는 새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철도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77.6% 찬성으로 가결, 12월 총파업 예고
법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4236억 효력 유지, 시정명령은 집행정지
LG에너지솔루션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불참, "기존 사업 집중"
미래에셋그룹 AI·디지털 중심 조직개편, 디지털X 대표에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한국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2818억으로 58% 줄어, 한투증권 실적도 후퇴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5%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
SK 회장 최태원 서울대 특강, "성장모델을 AI에 맞출 수 있느냐가 한국 경제 좌지우..
한국투자증권 3분기 금융자산 운용손익 악화에 순이익 급감, 김성환 자금운용 역량 시험대 
DL이앤씨 GS건설 직원 고소,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권 갈등 격화
한전 사장 김동철 "최소한의 전기요금 현실화 논의 필요" "산업용 인상은 최후의 수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