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더본코리아 모든 가맹점에 물품대금 카드결제 도입, 본사가 수수료 전액 부담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본코리아가 가맹점주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품대금 결제 방식을 확대한다.

더본코리아는 16일 모든 브랜드의 가맹점주가 발주 물품대금을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 모든 가맹점에 물품대금 카드결제 도입, 본사가 수수료 전액 부담
▲ 더본코리아가 물품대금 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더본코리아는 KB국민카드와 제휴해 기존 주문관리시스템에 카드결제 기능을 추가했다. 가맹점주는 결제전용카드를 등록한 뒤 원하는 물품대금을 선택해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카드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더본코리아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기존 현금결제 방식도 유지해 가맹점주가 매장의 자금 상황에 따라 결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더본코리아는 “물품대금은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인 만큼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인 명절을 앞두고 점주들의 현금 지출 부담을 분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점주님들이 각 매장의 상황에 맞춰 결제 방식을 선택하고 운용 자금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780조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외신 "한미일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구본욱 KB손보 대표 연임할까, 지주 회장 후보 이재근의 '젊은..
미국 AI 개발에 '속도 조절' 어렵다, 중국 화웨이 공세에 격차 벌리기 다급해져
앤트로픽 내년부터 메모리 직접 구매 확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가격 협상력 더 높아진다
홍콩ELS 과징금 또 다시 경감 가능성, 은행권 줄어든 실적 부담에도 판매 재개엔 '신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