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범은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에서 국토교통부 감독 아래 진행됐으며, 세 회사 객실승무원의 안전 임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 ▲ 비상탈출 시범을 마치고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에어> |
특히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 운용하지 않는 B737-800과 함께 진에어의 신규 도입 기재인 A321CEO가 동시에 투입돼 승무원들의 기종 교차 대응력을 입증했다.
진에어는 오는 17일과 22일 국토부 주관 ‘종합점검비행’도 실시한다.
세 회사의 객실승무원 8명이 혼합으로 조를 이뤄 △기상·정비문제로 인한 회항 △출발 전·비행 중 항공기 성능 문제 △항공기 비상 상황 △기내 보안 위해 상황 등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정상 상황 시나리오를 적용해 통합 운항 체계의 유기적 작동 여부를 최종 점검한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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