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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대표 빈중일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참여, "금융 취약계층 보호"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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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대표 빈중일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참여, "금융 취약계층 보호"
▲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KB캐피탈 >
[비즈니스포스트]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정책서민금융 알리기에 힘을 싣는다.

KB캐피탈은 빈 사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이 캠페인은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빈 사장은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을 지명했다.

빈 사장은 “금융은 단순히 자금을 빌려주는 것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고객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 돼야 한다”며 “KB캐피탈은 고객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람 살리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빈 사장은 2026년 경영 방향에서도 금융소비자보호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KB캐피탈은 2025년 말 실시한 2026년도 조직개편에서 상생·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포용금융부’를 신설했다. 고객센터(콜센터) 조직을 리테일관리본부 산하에서 소비자보호본부 산하로 편제해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조직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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