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7400곳에 결제대금 6600억 조기 지급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CJ그룹은 15일 중소 협력사 약 7400곳에 결제대금 66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CJ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7400곳에 결제대금 6600억 조기 지급
▲ CJ그룹 계열사 6곳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사진은 서울 중구 CJ 더 센터 전경. < CJ그룹 >

조기 지급에는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ENM 커머스부문,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계열사 6곳이 참여한다.

지급 규모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각 계열사는 18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기존 지급일보다 2주에서 한 달가량 먼저 대금을 지급한다.

CJ그룹은 2015년부터 해마다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협력사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매년 추석 납품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며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효성 3분기 영업이익 1753억 내 44% 증가,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호실적
샘표식품 내년 2월1일 지주사 샘표 흡수합병, "상장 유지·투자 재원 마련"
[오늘의 주목주] '실적 실망감' 기아 주가 11%대 내려, 코스피 'AI 투심 위축'..
[이주의 ETF] 하나자산운용 '1Q 미국메디컬AI' 10%대 올라 상승률 1위, SK..
키움증권 3분기 위탁매매 부진에도 IB· ETF 사업 '쑥', 엄주성 연임 '청신호'
청년 '소득 상향이동' 역대 최저, 정부 '취업 이후 경력개발' 정책 실효성 시험대 올라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사령탑 교체 승부수, 캐시카우 재건으로 실적 반등 노린다
[채널Who] AI 시장 장악한 엔비디아가 개발자 플랫폼도 쥐면? 미국 법무부 '반독점..
식품업계 '가격 담합 의심' 시선 여전, 내부에서는 '정상적 가격 결정도 의심받나' 하..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급증에도 성장 과제 여전, 최우형 만만찮은 기업가치 회복의 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