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금호건설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뽑혀, 927억 규모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호건설이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212-5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금호건설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뽑혀, 927억 규모
▲ 금호건설이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은 ‘아테라 루미에르(가칭)’ 조감도. <금호건설>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총 258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927억 원으로 금호건설은 2031년 2월 착공에 들어가 2034년 2월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을 세웠다.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수원에 처음 진출하는 아테라 단지로 단지명은 ‘아테라 루미에르(가칭)’로 예정돼 있다.

금호건설은 사업지가 광역 교통망을 이용하기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수원북부순환로 파장IC와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가 인접해 있으며 2029년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이 단지 인근에 개통된다.

파장초등학교와 다솔초등학교 등 여러 학교가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가 수원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며 “정비사업 전문성과 아테라만의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SK플래닛 기프티콘 이용자 정보 유출사고 발생, "피해 규모 확인 중"
진에어 외부 해킹으로 고객 1454명 개인정보 유출, "추가 피해 방지 위해 최선"
LIGD&A,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현대차 자율주행 자회사 포티투닷 유상증자 참여, 2851억 규모 추가 출자
[오늘의 주목주]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애프터마켓서 9%대..
한화오션 노사 5개월 만에 임단협 교섭 타결, 잠정합의안 노조 찬성율 50.02%
빗썸 침해사고로 고객 6444명 정보 유출 확인,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압수수색도 받아
'원스토어 인수' 넥써쓰, 회사이름 '원(ONE)'으로 변경 추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301억으로 24.7% 늘어, 매출 9개 분기째 증가
9월 은행 주담대 금리 4.88%로 5개월 연속 상승, 14년5개월 만에 최고 수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