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산업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레버리지 상품 제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 ▲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Fn K-반도체’ ETF가 2026년 1월2일부터 9월9일까지 181.65% 올랐다. < NH아문디자산운용 >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ANARO Fn K-반도체는 2026년 들어 9일까지 181.65% 올랐다.
이 상품은 에프앤가이드 K-반도체지수를 추종하는 ETF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가장 높은 비중으로 담고 SK스퀘어, 삼성전기를 포함해 주성엔지니어링, 이수페타시스 등 소재·부품·장비기업까지 국내 반도체산업을 대표하는 20개 종목을 편입하고 있다.
국내 ETF 상품들의 올해 수익률을 보면 KB자산운용의 ‘RISE 네트워크인프라’가 162.62%로 2위,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IT TR’이 157.04%로 3위에 올랐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메모리 중심의 한국 기업들이 이번 사이클의 핵심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K-반도체는 최근 주가도 조정을 받은 만큼 다시 관심을 가져야 할 국면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35150_49007.png)
![전략·정책 겸비한 '친문계' 정치인, 중수청 안착과 AI정부 구현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9205433_148554.png)
![법조인·방송인 거친 '재주꾼' 정치인, 당 자생력 키우기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9210800_70740.jpg)
![컨설턴트 출신 전략 전문가, 스페셜티 소재 중심 체질 전환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223000_2112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