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회장 정원주 하노이 시장 면담, "베트남 신도시 및 인프라 투자 확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회장 정원주 하노이 시장 면담, "베트남 신도시 및 인프라 투자 확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오른쪽)이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과 지난 8일 서울 중구에서 면담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 시장을 만나 협력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정 회장이 최근 한국을 찾은 부 다이 탕 베트남 하노이 시장을 만나 현지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년 동안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했다”며 “스타레이크 신도시의 성공적 완성과 하노이시의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빠르고 원활히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노이시의 적극적 지원을 부탁드리며 대우건설도 정부기관 이전과 연계한 추가 오피스 개발 등 지속적 투자를 통해 스타레이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은 “하노이의 미래를 위해 대우건설의 기술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스타레이크시티 사업부지 토지보상과 정부기관 이전 등을 적극 지원하고 신도시의 잔여 사업이 빠르게 완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하노이시는 6월 100년 비전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고 홍강을 중심으로 도시 공간 구조를 재편해 다층·다극·다중심 도시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부다이 탕 하노이 시장은 지난 6일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이후 하노이시 인프라 투자 활성화 관련 논의를 위해 대우건설 등 국내 기업과 면담하고 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중국 화웨이 캠브리콘 인공지능 가속기 가격 인상, '품귀 현상' HBM 비용 상승에 대응 
구글 핀란드 원전과 장기 전력구매계약 체결, 전력 생산량의 50% 구매
메가 프로젝트 '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설문조사, 국민 10명 중 6명이 찬성
민주당 이훈기 "LG유플러스 해킹 증거인멸 확인되면 위약금 면제해야"
유일로보틱스 SK온과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 개발, 김동헌 북미 휴머노이드 공략에 사활
총리 한성숙 "중동사태 장기화 대비해 11월 이후 원유 물량 확보 선제적 대응"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떼고 통신·IPTV만으로 성장할까, 김성수 노조 반발에 대책 ..
SK이노베이션 SKIET 합병 놓고 주주 스킨십 강화, 장용호 배터리 훈풍에 의구심 씻을까
하나증권 '통합형 MTS'로 효율성 극대화, 강성묵 'WM 확장' 더해 리테일 고객 노린다
중국 ESS 업체 삼성SDI 배터리로 무역장벽 우회해 미국 시장 겨냥, 트럼프 추가 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