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오뚜기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에 하도급대금 129억 원을 미리 지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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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협력사가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협력사 22곳에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custom-cursor-default-hover" style="float:right"><img alt="오뚜기,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하도급대금 129억 앞당겨 지급하기로"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11700_2650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오뚜기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가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하도급대금 129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사진은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오뚜기 대풍공장 전경. <오뚜기></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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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에는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회사(OEM), 원료업체, 포장업체가 포함된다. 정상 지급일보다 어음 기준 평균 50일가량 앞당겨 지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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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협력사와 상생을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추진팀을 중심으로 내부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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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관계자는 "내수 부진이 이어지며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