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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외식 식자재 브랜드 '프레시원' 로고·캐릭터·패키지 재단장

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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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자체 외식 식자재 브랜드인 '프레시원'의 브랜드 정체성(BI)을 재단장했다.

CJ프레시웨이는 프레시원 로고와 대표 캐릭터, 상품 패키지 등 디자인을 재정비했다고 8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외식 식자재 브랜드 '프레시원' 로고·캐릭터·패키지 재단장
▲ CJ프레시웨이가 자체 외식 식자재 브랜드 프레시원 로고와 대표 캐릭터, 상품 패키지 등 브랜드 정체성(BI)을 리뉴얼했다. <CJ프레시웨이>

프레시원은 CJ프레시웨이가 외식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기업 사이 거래(B2B) 식자재 전문 브랜드다. 신선식품·한식재·비식재 등 상품 900여 종을 외식 사업장, 식자재 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이고 프레시원의 신선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CJ프레시웨이는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는 2월 B2B 식자재 플랫폼 '식봄'을 운영하는 기업 마켓보로를 인수하는 등 B2B 식자재 유통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식봄 연간 거래액은 2022년 약 200억 원에서 지난해 2342억 원까지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거래액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25.8% 늘어난 1513억 원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외식 사업자에게 신뢰받는 식자재 파트너로서 프레시원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외식업 현장 수요에 맞춰 조리 효율성과 운영 편의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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