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 무신사스탠다드가 서울 명동에 두 번째 매장을 선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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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스탠다드를 운영하는 무신사는 8일 서울 중구 명동에 ‘무신사스탠다드 명동중앙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custom-cursor-default-hover" style="float:right"><img alt="무신사스탠다드 서울 명동에 두 번째 매장 출점, 패션·홈·뷰티 한자리에"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04229_4271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중구 무신사스탠다드 명동중앙점 랜더링 이미지. <무신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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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1653㎡(약 500평) 규모로 1층부터 4층까지 조성됐다. 남성·여성 패션을 비롯해 홈과 뷰티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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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중앙점에서는 서울과 한국을 소재로 원하는 그래픽을 조합해 티셔츠를 만드는 ‘무신사스탠다드 커스텀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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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스탠다드는 2024년 3월 서울 명동에 첫 매장인 ‘무신사스탠다드 명동’을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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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점은 1050㎡(약 317평) 규모 1층부터 3층까지 조성됐다. 1층에서는 남성 시즌 상품과 협업 상품을 선보이고 2층과 3층은 각각 남성과 여성 상품 전용 공간으로 운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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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개점을 기념해 그래픽 아티스트 필립 킴과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도 선보였다. 명동을 ‘밝은 도시’로 재해석한 티셔츠와 스트링백, 미니백, 볼캡 등 5종으로 구성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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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스탠다드 관계자는 “명동에서의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전략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며 “명동중앙점에서는 한국을 방문한 고객에게 ‘서울에서 경험해야 할 K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