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약품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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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0시2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약품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8420원보다 26.72%(2250원) 오른 1만67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약품 주가 장중 26%대 급등, 탈모치료제 기대감에 JW신약도 강세"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2/20251224174058_1398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8일 오전 장중 현대약품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현대약품></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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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탈모치료제 ‘마이녹실’로 알려진 제약사로 대표적 탈모치료제 관련주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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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JW신약 주가도 전날보다 16.06%(575원) 오른 4155원을 가리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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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은 ‘모나드정’ ‘마이딜’ 등 탈모치료제를 보유한 코스닥 상장 제약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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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에서 탈모치료제가 새로운 테마로 부각되면서 국내 증시 탈모치료제 관련주 투자심리도 자극받은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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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탈모 신약 개발 기업들이 월가의 새로운 투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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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더믹스는 올해 2월 뉴욕 거래소 상장 이후 주가가 500% 가까이 뛰었다. 베라더믹스는 경구용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 'VDPHL01'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임상에서 긍정적 결과가 나오며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