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홈캠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겨냥한 입문형 스마트홈 서비스를 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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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8일 월 5500원(3년 약정 기준)에 홈캠과 클라우드 저장공간, 화재·영상 해킹 피해 보상 보험을 제공하는 ‘홈캠 라이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유플러스 입문형 스마트홈 서비스 홈캠 출시, 보안·해킹 보상 강화"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02217_1037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8일 LG유플러스가 홈캠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입문형 스마트홈 서비스 '홈캠 라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LG유플러스의 신규 상품 '홈캠 라이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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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고객층은 홈캠 구매를 처음 고려하는 초보 부모와 반려동물 양육자다.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보안 기능과 안심 혜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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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 라이트에 포함되는 ‘맘카 라이트'는 QHD 고화질을 지원하며 사람·반려동물·움직임·소리 감지 기능과 대상 추적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최대 4대의 카메라 영상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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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SD카드에 24시간 상시 녹화할 수 있다. 20GB 용량의 클라우드 저장공간도 기본 제공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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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기능으로는 기기별 고유 암호키를 생성하는 물리적 복제방지 기술(PUF) 기반 보안칩과 2단계 로그인 인증, 영상 데이터 암호화가 적용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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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화재와 영상 해킹 피해에 대한 보상 보험도 제공한다. 화재 사고 발생 시 최대 5천만 원, 영상 해킹 피해 발생 시 최대 200만 원 한도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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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 라이트는 LG유플러스뿐 아니라 다른 통신사 인터넷 이용자도 가입할 수 있다. 설치 방식은 홈매니저 방문 설치와 택배 개통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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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성 LG유플러스 홈사업담당은 “홈캠 라이트는 처음 홈캠을 이용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가격은 낮추고 보안과 안심 혜택은 강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