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로템은 8일(현지시각)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에 참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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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동유럽 최대 국제방산전시회로 꼽히는 MSPO에 국내 방산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로템 동유럽 최대 방산전시회 참가, 폴란드형 K2 전차 최초 공개"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093703_79227.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9월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폴란드 키엘체(Kielce)에서 열리는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 현대로템 전시관 전경. <현대로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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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K2PL존을 마련해 폴란드형 전차 라인업의 기술력을 선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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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현지 소요에 맞게 개조개발된 폴란드형 K2 전차뿐 아니라 계열전차인 교량전차, 개척전차, 구난전차 등을 전시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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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형 K2 전차는 대전차 유도 미사일과 드론 위협에 대응 가능한 능동방호장치(ASP)와 드론 재머, 원격사격통제체계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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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형 K2 전차에 적용될 현지 방산업체 미란다의 MCS 위장막도 최초 공개된다. 전차용 위장막인 MCS는 전차가 기동 및 전투 중인 상태에서 착용한 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위장 시스템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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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방산업체 오브럼과 함께 개발하고 있는 폴란드형 교량전차도 처음 전시된다. 이 교량전차에는 현지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의 교량 임무장비가 장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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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에 현지 방산업체 ZMT의 원격무장장치(RCWS)를 탑재한 모형도 선보인다. 대드론 다층방호체계(C-UAS) 무인포탑을 탑재한 30톤급 차륜형 장갑차도 함께 전시한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