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마트가 국내에서 재배한 깔라만시와 청무화과 등 가을철 이색 과일을 판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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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충남 서산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깔라만시(250g)'와 국산 '청무화과(500g)'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custom-cursor-default-hover" style="float:right"><img alt="롯데마트 국산 깔라만시 첫 판매, 청무화과 등 가을 이색 과일 확대"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093559_26736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롯데마트 직원들이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과일 매대에서 '깔라만시'와 '청무화과'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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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주스나 원액 등 가공품이 아닌 깔라만시 생과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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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라만시는 동전 크기의 시트러스 계열 과일로 녹색 껍질과 강한 산미가 특징이다. 과즙을 탄산수나 주류 등에 섞어 먹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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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베트남산 원물을 활용한 주스나 원액 형태로 주로 유통돼 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충남 서산 스마트팜에서 생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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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라만시는 가을 동안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롯데마트 5개 점포에서 판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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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무화과는 익은 뒤에도 껍질이 초록색을 유지하는 품종이다. 일반적인 붉은색 무화과보다 크기가 작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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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청무화과의 얇은 껍질을 보호하기 위해 개별 과실에 보호망을 씌워 판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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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무화과는 9월 말까지 전국 72개 점포에서 판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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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기존 과일 상품에서도 고당도 제품과 소용량 상품 등으로 판매 구성을 세분화하고 있다.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고당도 프리미엄 과일 매출은 직전 1년보다 약 20% 증가했으며 전체 과일 매출에서 프리미엄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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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크기가 작거나 표면에 흠집이 있는 과일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상생 과일' 매출도 약 20% 늘었다. 롯데마트는 2025년 하반기부터 인공지능(AI) 선별 기술을 적용한 고당도 샤인머스캣과 제주 하우스 감귤 등을 판매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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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량 과일 판매도 확대했다. 롯데마트·슈퍼는 5월 조각과일 중량을 기존 150g에서 200g으로 늘리면서 가격을 2900원대로 유지했고 5월22일부터 7월21일까지 관련 매출은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84%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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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과 멜론을 중심으로 계절에 따라 운영했던 조각과일도 2026년부터 연중 판매하고 있으며 오렌지·자몽, 수박·파인애플, 멜론·파인애플 등을 함께 담은 혼합 제품도 운영하고 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