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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KT·KAIST·다임리서치 피지컬AI 협력, AI와 로봇 연결해 제조공정 자율화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091413_15538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오른쪽부터) 박상원 KT AX사업부문장 전무, 최성율 KAIST 연구부총장, 장영재 다임리서치 대표가 7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KAIST, 다임리서치와 함께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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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KT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피지컬AI 전문기업 다임리서치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로봇을 결합한 제조 공정 자율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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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KAIST, 다임리서치와 피지컬AI 기술 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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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피지컬AI 얼라이언스 2기 활동 과정에서 3개 기관이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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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무인화 공장 구현을 위한 다크팩토리 플랫폼 사업화 △피지컬AI 사업 기회 발굴 △'K-피지컬AI' 글로벌 진출 등에 협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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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팩토리 플랫폼 사업화는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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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현장이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AI 기반 무인화·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사업으로 3개 기관이 5년 동안 참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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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와 다임리서치는 보유하고 있는 물류·제조 로봇 관제 플랫폼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제조 공정 자율화 기술을 개발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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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기술을 검증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분야도 확대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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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로봇과 AI 시스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운영 플랫폼을 제공한다. 엣지AI와 초고속·초저지연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로봇의 실시간 판단과 제어를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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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AI 학습과 성능 검증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과 AI에이전트 기반 시스템 통합 역량도 활용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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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로봇이 제조 현장의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AI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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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기관은 피지컬AI 운영·검증 환경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협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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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KT AX사업부문장 전무는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피지컬AI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KT는 AI에이전트, 엣지AI, 네트워크 등 AX 역량을 결집해 제조 현장의 지능화를 지원하고 파트너사들과 국내 피지컬AI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