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가온전선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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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9시40분 기준 가온전선 주식은 전날보다 3.36%(7000원) 오른 2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가온전선 주가 장중 3% 상승, 저마찰 배전 케이블 기술 AI데이터센터로 확대"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094456_3797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가온전선 주가가 4일 장중 한때 3%대 오름세를 기록했다. <가온전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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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주가는 전날에도 3.73% 상승했는데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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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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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배전용 저마찰 케이블 공급을 AI데이터센터로 확대해 AI전력 인프라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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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찰 케이블은 외피 소재를 개선해 설치 마찰을 기존 제품보다 약 30% 줄인 제품이다. 시공 거리를 최대 45% 늘려주고 작업 인력과 공사비를 절감해 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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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은 저마찰 케이블을 적용해 AI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의 시공 효율과 경제성을 높일 계획을 세웠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