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펄어비스는 3일 열린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공식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붉은사막’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의 출시 일정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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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DLC 제목은 ‘붉은사막: 미지의 여정’으로, 한국시각 10월16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 10월16일 출시"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094035_15868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신작 '붉은사막'의 첫 DLC ‘붉은사막: 미지의 여정’이 한국 시각으로 오는 10월16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펄어비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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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본편의 주요 배경이었던 파이웰 대륙의 대지를 벗어나 광활한 바다로 출항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담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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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규 콘텐츠의 핵심 축은 해양 탐험과 한층 고도화된 생활형 시스템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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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함선을 직접 지휘해 바다로 나아가 미지의 섬과 심해 유적, 숨겨진 보물을 탐색할 수 있으며, 육상과 해양 곳곳에서 새로운 적들과 조우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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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우징(주거지) 시스템을 비롯해 시설 임대 및 경영을 통한 재화 축적, 현지 주민과의 유기적인 상호작용 등 생활형 콘텐츠가 강화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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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여정’은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으로 발매되며 국내 출시 가격은 2만7800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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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구매는 플레이스테이션 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전 플랫폼에서 일제히 시작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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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6일 붉은사막의 대규모 2.0 업데이트를 공개했던 펄어비스는 첫 유료 DLC 일정까지 확정하며 붉은사막의 장기 흥행에 집중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