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현대캐피탈 인도법인 영업 개시, 정형진 "다양한 서비스로 현대차 판매 지원"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캐피탈이 인도에서 본격 영업을 시작한다.
 
현대캐피탈은 기존 인도 자문법인을 금융법인으로 전환하고 영업을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인도법인 영업 개시, 정형진 "다양한 서비스로 현대차 판매 지원"
▲ 현대캐피탈이 인도 법인의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 인도’는 현대캐피탈의 14번째 금융법인이다.

현대캐피탈 인도는 국토가 넓고 지역별 금융 환경의 차이가 큰 인도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출범 초기에는 현지 자동차 판매 딜러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딜러금융(Dealer Finance)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인도 사업 전략에 발맞춰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지 생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인도 시장을 겨냥한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인도는 세계 3위 규모 자동차 시장으로 자리매김한 국가다.

현대캐피탈의 최대주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이다. 현대자동차가 현대캐피탈 지분 59.72%, 기아가 40.13%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인도에서 일반 고객 대상 소매금융 영업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정형진 현대캐피탈 사장은 “인도에서도 현대자동차그룹의 판매를 지원하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겠다”며 “인도시장에 최적화된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성장과 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HMM 컨테이너선 12척 발주·매입에 2.2조 투입, 선대 경쟁력 강화
한국-일본 100억 달러 통화스와프 3년 더 이어간다, 금융협력·공조 지속
[오늘의 주목주] 'AI 투자 지속성 우려' 삼성전기 주가 15%대 내려, 코스피 55..
금융위 코스피 급락에 긴급 점검회의, 이억원 "고객 보호와 리스크 관리에 만전"
국회 행안위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적격·부적격' 의견 병기
카운터포인트 "중국 YMTC 기업용 SSD 출하량 2028년까지 8배 급증 전망"
'검은 목요일' 증권사 리서치헤드 5인 긴급진단, "코스피 하단은 5천, AI 밸류체인..
현대커머셜 'IB강자' 손잡고 기업금융 레벨업, 정태영과 각자대표 맡은 전시우 첫 임기..
금융노조 금융위 세종행에 다시 긴장 모드, 금융기관 지방이전 저지 총력전
[오늘Who] 한화손보 나채범 '여성보험' 넘어 '웰니스'로, 브랜드 경쟁력 앞세워 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